광고

<시>사랑, 너를 맞이하는 자세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20/03/10 [14:21]

 

석현장 스님이 '페이스 북'에 올린 홍매화. 필자는 매화 중 홍매를 좋아한다.   ©석현장 스님

사랑이 제 발로 찾아왔을 때

사랑이 스스로

가까이 다가왔을 때

      

정열적으로

아무 걱정 않고

끌리는대로

 

뜨겁게

마음껏

계산하지 않고

      

봄 첫꽃 홍매화처럼

온몸이 한 색깔로 붉게

오직, 사랑만 바라보렵니다

 

이게 사랑

너를 맞이하는 평안한 자세입니다. (2020.3.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