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천지예수교회 방역장면. ©신천지예수교회 |
신천지 총회홍보부는 10일자 보도자료에서 “3월 9일, 어제 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두 분께서 소천했다. 한 분은 신천지 대구교회 61세 여자 집사님으로 천식을 앓았다. 지난 2월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가 고열 증세가 있어 병원 입원을 대기하다 24일 동산병원에 입원해 치료했고, 26일 폐렴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영남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의식은 돌아오고 호전되는 것 같았지만 3월 8~9일 장내 출혈이 일어나면서 건강이 위독해졌고 9일 밤 소천했다. 다른 한 분은 신천지 정읍교회 43세 여자 집사님으로 2018년 입교 이후 가정 내 핍박을 당해오던 분이었다.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면서 언론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코로나의 진원지처럼 묘사되자 가정불화가 심해졌고, 3월9일 저녁 다툼이 있었고 고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들었다. 현재 경찰 조사 중에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사망하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는 총 5명이고 (대구교회), 핍박으로 인한 사망사건은 2건이다. (울산, 정읍)”면서 “이 외에도 집에서 폭행을 당하거나 해고를 당하는 성도들도 있다. 일부 성도들이 지역 사회에 명단이 알려지면서 조롱하고 비난하는 전화를 수 백통을 받는 성도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이어 “우리는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길 바란다. 더 이상 성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확진자들을 향한 혐오와 낙인, 비난은 멈춰주고 이들 또한 보호받아야 할 국민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 신천지예수교회도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할 수 있는 책임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