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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염 시국•••사이버상에서의 교류-인연의 확장을 권면

영원히 고독을 탈피치 못할 나약한 존재로서의 인간, 지금 이 시대, 사이버 상에서 좋은 인연맺기 추천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3/14 [12:40]

▲ 코로나     ©브레이크뉴스

 
코로나19 시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이 사람과 되도록이면 떨어져 있어라는 것이다. 평상 시, 3-5m 정도 떨어져 살아야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샹데리아     ©브레이크뉴스

필자는 대형호텔 로비 등에 설치돼있는 샹데리아를 좋아한다. 샹데리아는 많은 다면 유리알로 이뤄져있다. 중앙의 전구에 불이 들어오면 유리 알갱이들은 빛을 서로에게 반사한다. 무수한 빛의 반사반복이 이뤄진다. 그리하여 샹데리아는 아름다운 조명체로 존재 의미를 더한다.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는 거미줄처럼 인트라망으로 연결돼 있다. 이런 게 인간이 살고있는 사회이다. 인간과 인간이 샹데리아처럼 어우러져 인간이 살고있는 세상이 아름답다. 인트라망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시국은 인간과 인간의 거리두기를 강요, 강권한다. 인간은 지극히 사회적인 동물인데, 사회생활을 할때 떨어져 살아야 된다니? 이런 때, 어떻게 해야될까?
 
철학적으로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다. 코로나19 시국은 고독에 고독을 더하는 아픔의 시대를 강요하는 것인가?
 
지금 이 시대는 좌절해야할 위기의 시대인가?
 
이에 대한 대응의 하나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사회적 교류. 사이버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맺기다. 페이스 북, 카톡에서 매일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기이다. 
 
인간은 진화한다. 코로나19가 준 새로운 진화가 사이버상에서의 교류-인연의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스 북을 하는 새로운 이유다. 영원히  고독을 탈피치 못할 나약한 존재로서의 인간, 지금 이 시대, 사이버 상에서 좋은 인연맺기를 추천한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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