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시설물에 대한 행정폐쇄 장면. ©브레이크뉴스 |
신천지홍보국은 지난 24일자 “신천지 시몬지파 “시설물 3차 폐쇄 연장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적극 협조하겠다” 제목의 보도지료에서 “시몬지파는 경기도 고양시가 다음달 5일까지 시설물에 대한 행정폐쇄를 추가 연장한 데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제적 대응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한 경기도의 시설물 폐쇄 연장 조치에 지교회까지 모두 협조하기로 했다”면서 “지난달 18일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중 31번 확진자 발생 이후 관련 시설물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지금까지 폐쇄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는 “본부인 화정교회를 비롯한 영등포·서대문·파주·남산 등 4개의 지교회에 대해서도 이 같은 폐쇄 조치와 각 지자체 및 방역당국의 모든 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 부탁했다. 경 고양시는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신천지 화정교회 관련 시설물 폐쇄에 대해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연장을 결정했다. 폐쇄 연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고양시가 우리 시설물에 대해 세 번째 폐쇄를 연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는 만큼 우리는 정부와 각 지자체 방역 당국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며 “성도는 각자가 생활수칙과 위생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겠고, 방역을 위한 모든 지침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