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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도입

6월부터, 21개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3:33]

 

▲  전북 부안군은 6월부터 계좌이체 방식으로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환경개선부담금 및 상하수도요금 등을 낼 수 있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도입한다. (부안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6월부터 계좌이체 방식으로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상하수도요금을 낼 수 있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도입한다.

 

그동안 가상계좌로 납부할 경우 타 은행을 이용하거나 업무시간외 납부할 때 납세자가 이체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수반됐지만 이 서비스로 편의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는 각종 고지서 상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 계좌번호로 활용해 익숙한 계좌이체 방식으로 ▲ 지방세 ▲ 세외수입 ▲ 환경개선부담금 ▲ 상하수도 요금 등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전자납부 번호가 있는 모든 자치단체 세입금을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납세자는 카카오뱅크 또는 게이뱅크 등 인터넷 은행을 제외한 21개 금융기관의 인터넷・모바일뱅킹・CD・ ATM 계좌이체 메뉴에서 입금 은행에 ‘지방세입’ 입금 계좌번호에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한 뒤 계좌이체를 시행하면 해당 부과 건에 대한 과세정보가 자동으로 조회돼 납부가 이뤄진다.

 

단, 지방세입 수납시스템이 현재까지 구축되지 않은 한국씨티은행(8월 중)과 산림조합중앙회는 올 하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만큼,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부안군 이영흔 재무과장은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도입으로 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등 수수료 부담 역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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