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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가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전북도 전입이 유력한 상황에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업무를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26일 현장행정을 추진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한 부군수는 이날 위도면을 방문해 옛 항구거리 정비 사업지구를 시작으로 치도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획 및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위도면사무소로 발걸음을 옮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이 자리에서 한 부군수는 "각종 정비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편익증진 및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한 뒤 "위도는 부안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섬 관광명소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근호 부군수는 지난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7월 1일자로 부임했으며 1962년생으로 고창 출생으로 남성고와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전주시와 전북도에서 주요 업무를 역임했다.
부안군에 재임하는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 발전에 초점을 맞춰 역점 사업 현장행정 및 국가예산 확보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민선 7기 자치단체장의 공약이 완성될 수 있도록 '살아 움직이는 생동력 넘치는 부안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