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상욱 전 의원. ©브레이크뉴스. |
지상욱 전 의원은 8월31일 페이스북에 올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잊지 말라”는 글에서 “대통령이 의료진들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코로나 방역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그렇지만 조급함도 보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 국면은 정부가 자초한 측면이 있습니다”고 설명하면서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한 의료진을 격려할 시기에, 오히려 그들을 자극했습니다. 정책의 방향성과 시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통령 말씀을 들은 많은 국민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기억하라는 대통령 말씀처럼, 대통령도 취임사를 상기하고, 기억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렇게 주장 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다, 권력기관을 정치로부터 독립시키겠다, 야당과 대화하겠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인재를 찾아 나서겠다, 가장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다. 주옥같은 말들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리더십이자, 선정(善政)의 전형입니다. 취임사는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고 피력하면서 “그런데 대통령께서 취임사 내용을 잊은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는 이유입니다. 의료진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잊으면 안 되듯이, 대통령께서도 취임사를 잊으시면 안됩니다. 가슴에 새기고, 항상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