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신방산. ©김영한 님 제공 |
나의 마음은 자본주의가 만든
안락한 침대를 좋아하고
나의 몸은
콩 한쪽도 함께 나눠먹는
사회주의를 지향한다네.
자본주의도
내것이 될수 있고
사회주의도 내것이
될 수 있다네.
그렇다고 나의 몸이
자본주의 소유이거나
사회주의 소유가 아니려니
침대에서 뒹구는 일이나
콩을 나눠먹는 일이나
모두 나의 일이려니
그리하여
나의 몸과 마음이 참 좋도다.<2020/9/3> moonil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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