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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규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회장 세종시 정부청사 앞 1인시위

“단란주점 휴업지원금 200만원씩 지급하여 주십시오” 피켓시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1:30]

이부규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회장은이 9일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장면.  ©브레이크뉴스

 

이부규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회장은 9일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그는 이 시위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라면서 “▲단란주점은 유흥주점(위락시설)이 아닙니다 ▲단란주점 영업자는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인 집함금지 명령에 동참했습니다 ▲단란주점 휴업지원금 200만원씩을 지급하여 주십시오-(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회원 일동”이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했다.

 

▲ 이부규 회장.  ©브레이크뉴스

한편 이부규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장은 지난 8월 27일 대 정부 성명을 발표했다. “단란주점업영업장, 당장 집합금지명령을 철회하라” 제하의 성명에서 “국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등한 게 식품위생법으로 영업하는 우리 단란주점영업자의 잘못입니까? 왜 우리 업계를 비롯하여 정부에서 소위 고 위험 시설 이라고 명명한 13업종 자영업자만이 집합금지명령으로 인하여 생존권의 침해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고 위험 시설 자영업자의 현재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지 않은, 현실과 너무도 동떨어진 행정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라이브7080주점, 바(bar)등의 불법영업은 고 위험시설에 내려진 집합금지명령으로 인해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많은 손님들로 인해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너무도 우려되는 상황인데 집합금지명령 및 단속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고 전제하고 “정당하게 인·허가 및 영업 신고한 영업자에게만 단속하고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하니, 시대는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무사안일 주의적인 행정으로 고 위험 시설 자영업자에게 내려진 심히 우려되는 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하여 힘없는 우리 자영업자들만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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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석봉 2020/09/09 [17:37] 수정 | 삭제
  • 우리나라 너무 이상합니다 왜 이런 집회를 해야 합니까? 집합금지로 피해를 보았다면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주는 건 당연한데 왜 제외업종을 만들어 영업을 못하여 힘든사람들에게 이런 시위까지 하게 하는건지요? 상식의 생각에서 일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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