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동대문에서 만나는 감동의 '퓨전 음악회'

케레스타 광장에서 시각장애우 예술단 공연 열려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08/29 [14:45]

최신 유행과 젊음이 넘치는 동대문. 바쁘게 돌아가는 동대문에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감동의 음악회가 열린다고 해서 화제다.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대문의 새로운 명소 케레스타(대표 배관성, www.cerestar.co.kr)는 오는 9월 5일(금요일) 밤 8시, 케레스타 광장에서 시각장애우들로 구성된 한빛 예술단이 선사하는 감동의 퓨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케레스타는 백화점과 동대문 패션샵을 비롯해 극장, 찜질방 등 다양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쇼핑몰로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대문 최대 규모의 광장을 자랑하고 있다.
 
한빛 맹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빛 예술단’은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과 재즈,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동대문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시작을 알려줄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 밤, 청계천을 거니는 연인들, 쇼핑에 나선 젊은이들 그리고 관광객들까지 동대문을 찾은 많은 이들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장애우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장애우와 비장애우 간의 어울림과 배려의 공감을 만들어내는 감동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365일 케레스타 광장의 문화 이벤트’를 이끌어 온 케레스타의 배관성 대표는 이번 연주회를 맞아 “케레스타가 문을 열고 처음으로 맞는 가을인 만큼, 동대문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동대문의 패션 리더 뿐 아니라 문화 리더로써도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케레스타  (www.cerestar.co.kr)
 
지난 5월 28일 문을 연 케레스타는 유명 브랜드와 명품 매장이 있는 케레스타 백화점을 비롯해 보세와 구제 전문샵, 혼수 전문 매장, 각종 식당가와 음료 체인점 등이 입점해 있다. 이와 더불어 멀티 플렉스 극장과 찜질방, 스파 등 다양한 문화 휴식 공간도 함께 있으며 스타 명품관과 클리닉, 게임존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제공함과 동시에 편의와 즐거움도 함께 맛볼 수 있는 동대문 최대의 패션 문화 복합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음악회가 열리는 케레스타 광장은 정문광장 2,644m2(800평), 후문광장이 1,652(500평)에 이르며, 365일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동대문을 찾는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 한빛예술단 (http://cafe.naver.com/hanbitmusic)
 
사회복지법인 한빛재단에서 창단한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음악단으로 한빛맹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빛브라스앙상블, 한빛체리티합창단과 한빛빛소리중창단, 다윗현악앙상블, \'blue ocean, \'한빛타악앙상블 등의 연주단이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