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27)이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라이벌 첼시와 2008-2009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박지성은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전반 18분 황금 같은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파트리스 에브라의 크로스에 이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슈팅이 체흐 골기퍼가 처내자 박지성은 골 지역 오른쪽으로 쏜살 같이 달려들며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2005~2006 시즌부터 맨유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은 올 시즌 첫 골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8호골을 넣었다.
맨유는 박지성의 득점에 힘입어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