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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엠넷차트 2주 연속 정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02 [17:49]

뮤직포털 엠넷(www.mnet.com, 대표 박광원)은 11월 넷째 주 엠넷 차트에서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이 2주째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엠넷 차트에 따르면 이번 주 차트에서는 지난 주와 비슷하게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필두로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 김종국 '어제보다 오늘 더', 이수영 '이런여자' 등이 나란히 10위권 내에 포진하면서 발라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은 영화 ‘라디오스타’ 삽입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지난 주보다 45단계나 오른 전체 4위를 차지했다. 또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ost인 이승철의 '듣고 있나요'는 지난 주보다 19단계 오른 12위로 10위권 진입에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는 다운로드 순위로 4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반면에 댄스곡들의 추격도 만만찮다.
 
빅뱅의 '붉은 노을'은 아쉽게 백지영의 댄스곡에 밀렸났지만 이번 주 2위로 여전히 차트권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3위를 차지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my style'도 5주째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를 이끌고 있다. 
 
ss501 'u r man'은 차트 진입 2주 만에 88단계 훌쩍 뛰어 올라 전체 8위를 기록하며 발라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으며, 동방신기 'wrong number'도 지난 주보다 1단계 오른 6위, 비의 'rainism'은 7위로 10위권 내에 자리잡으며 발라드곡들을 압박하고 있다.
 
한편, 서태지의 'humna dream'은 18주 동안 차트 내에 머물면서 2주 동안 520단계나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이번 차트에 새로 등장한 곡으로는 알렉스의 '나쁜짓'이 31위, 빅뱅의 '반짝 반짝' 52위, 넬 'part 2' 56위, 윤종신 '내일 할 일'이 58위로 상큼한 출발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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