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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사이버나이프 척추암 클리닉 최일봉 원장 신간 화제

조광형 기자 | 기사입력 2008/12/22 [10:33]
암 환자는 굶어 죽는다!
 
- 암환자의 사망원인은 암이 아닌 영양실조! 암에 미리 겁먹지 말아야…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 척추암 클리닉 최일봉 원장이 28년 간 암 환자를 치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암에 대해 쉽게 풀어 쓴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를 발간했다.
 
이 책에서 그는 위암과 췌장암 환자의 83%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이고, 전체 암 환자의 20% 이상은 직접 사망원인이 영양실조였다는 미국 자료처럼, 암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에서 나오는 식욕부진으로 인한 극심한 영양실조가 주된 사망원인이라며 암에 미리 겁먹지 말라고 말한다.
 
“암환자는 죽음의 공포 때문에 굶어 죽는다”는 진실을 아무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펜을 들었다는 최일봉 원장은 우리나라 방사선종양학과 1세대로 온열치료와 사이버나이프 등을 이용한 암치료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카톨릭대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와 센터장을 거쳐, 현재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 척추암 클리닉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28년 동안 임상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의학교과서 및 논문집필, 도서발간과 강연을 통해 일반인들도 암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암은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실제 치료 현장에서 목격한 암의 실체와 극복 방법을 전한다. 특히 사이버나이프, 고집적초음파 등 암치료 단계가 어느 정도로 발전해왔으며, 새로운 의료서비스 혁신을 통한 미래 암치료 방향까지 다루었다.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쉬운 말과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치료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다.
 
취재 / 조광형 기자
 
* 최일봉 원장
 
가톨릭 대학 졸업, 전 가톨릭 대학 방사선 종양학과 주임교수, 전 가톨릭 대학 성모병원 사이버 나이프 센터 소장, 제 8 차 국제 고집적 초음파 암 치료 학회 회장 역임, 현 아시아 온열학회 회장, 현 대한초음파암치료학회회장, 현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 척추암 클리닉 원장
(미국교과서)
-《thermoradiotherapy and thermochemotherapy》(springer, 1995)(공저)
-《robotic radiosurgery》(the cyberknife society press, 2005)(공저)
-《the comprehensive treatment of the aging spine》(elsevier 사) 현재 집필 중
(저서)
- 최일봉 박사의 온열치료
- 안전한 방사선과 위험한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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