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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주홍글씨' 이후 4년여 만에 짧은 머리 변신

처음 도전하는 엄마 연기 위해 긴머리 싹뚝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2/31 [11:39]
▲ 배우 엄지원.    

영화배우 엄지원은 1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천국의 향기'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엄마 역할을 위해 지난 4년 동안 길러온 긴 머리를 최근 단발머리로 잘랐다.
 
영화 '천국의 향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하는 엄지원은 이번 영화에서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으로 병원에서 간병일을 하던 중 자신의 딸이 성추행 당한 흔적을 발견하고 스스로 범임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지독한 모성애의 소유자 수원역으로 한층 농익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영화 '천국의 향기'에서 모성애가 강한 수원역을 통해 한층 농익은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인 엄지원은 이번 영화를 위해 '주홍글씨' 이후 4년 동안 길러온 머리를 단발 머리로 자르며 연기뿐만 아니라 스타일에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지원은 "처음 도전하는 엄마역할에 부담도 됐지만 힘든 생활 속에서 딸의 성추행범을 직접 잡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는 수원의 강한 모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며 "지금까지의 엄지원과는 또 다른 모습의 수원을 보여주기 위해 성숙하면서도 차분해 보이는 단발 머리로 잘랐다"고 말했다.
 
한편 sbs 한밤의 tv연예 mc로 활동중인 엄지원은 영화 '공중곡예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촬영을 모두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단발 머리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은 영화 '천국의 향기'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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