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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 '잰걸음'

남진복 경북도의원, 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분원 설치 요구

전종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1/31 [16:49]

▲ 남진복 경북도의회 의원 (C)

 

【브레이크뉴스 울릉】전종환 기자=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를 위한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30일 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군)은 ‘경상북도 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남진복 도의원과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울릉보건의료원장, 포항의료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분원 설치 타당성과 울릉군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

 

남 의원은 이자리에서 "울릉도의 공공의료기관은 군립의료원뿐이고 이마저도 공중보건의가 대부분 복무 중인 실정으로 우리나라 군 단위 보건의료원 가운데 산부인과가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울릉지역 의료현실을 지적했다.

 

또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자체 대응이 불가능해 헬기와 선박으로 육지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환자수가 연평균 100명이 넘는다." 며 "이송 도중 골든타임을 놓쳐 돌이킬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 의원은 "지금과 같은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는 생활보다는 생존을 염려하며 살아가야 한다" 며 "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는 울릉군민에게는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울릉군의 의료환경 개선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경북도가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남진복 의원은 지난 2022년 2월 제3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포항의료원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울릉도에 울릉분원 설치를 촉구한바 있으며 지난해 7월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시 연구용역비 예산을 확보한바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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