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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즐기는 컬러 마케팅

한정국 기자 | 기사입력 2009/01/16 [19:09]
인간이 지니고 있는 오감 중 단연 예민한 감각 중에 하나는 시각이다. 눈을 통해 보여지는 색감을 통해 다른 감각의 예측은 물론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인다. ‘백번의 말보다 한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옛말처럼 때로는 말보다 더 빠른 의사소통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에도 시각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컬러 마케팅’은 그 매장에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테이블 색상에 따라 다른 분위기 연출

▲ 솔레미오 매장 내부 모습     © 남은영 기자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대표: 신석순, www.솔레미오.kr)는 테이블의 색상이 테마별로 나눠져 있어 다양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핑크와 퍼플톤의 화사함과 옐로우 그린톤의 내추럴한 분위기, 오렌지 톤의 상큼함을 살려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테이블을 선택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원목의 자연스러운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은은한 향이 코를 자극한다. 

이러한 솔레미오의 인테리어는 음식의 맛과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켜 준다.

특히 솔레미오의 경우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갈색을 선호하는 남성에 비해 분홍색과 녹색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특성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였다. 

지친 심신을 밝게 해주는 녹색과 대부분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색상인 분홍색에 사용은 창업시장의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불릴 만큼 소비문화에 중심을 이루고 있는 여성 고객들을 확보한 것이다. 또, 초록색인 ‘솔레미오’의 간판은 여성들의 발길을 끄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전문 디자이너의 감각과 조명의 화려함

▲ 꾼노리 내부 매장 모습     © 남은영 기자
퓨전 요리주점 꾼노리(대표: 김종화, www.ikkun.co.kr)에는 고객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화려함이 숨어있다. 그것은 매장 내, 외부에 설치된 조명 때문이다.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세련된 감각의 벽지와 소품들을 비추는 조명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은은한 느낌을 준다.


타 주점 매장과는 달리 고급 호텔을 연상케 할 만큼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각광받고 있는 꾼노리는 특히 룸 식으로 이루어져 주변에 간섭 없이 독립적인 공간을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솔레미오 관계자는 “음식 자체의 맛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할 때 보여지는 소품과 인테리어의 색상이 음식의 맛을 좌우 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매장의 주 고객층과 분위기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여 맛과 인테리어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솔레미오(☎02-2291-2500)
꾼노리(☎1588-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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