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은 택배업계 연중 최대 물량을 처리하는 성수기 중 하나다. 그렇다 보니 이 기간에는 택배 이용불편도 더불어 증가하는 시기이다. 새해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정성스럽게 택배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소비자들이 이용해 볼만한 택배사들의 차별화 서비스를 소개한다.
설 선물이 늦었거나 고가의 선물을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고 싶은 고개들은 전국 6개 도시(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목포)로 당일 배송이 가능한 한진-ktx 당일택배를 추천한다. 이용 요금은 지역에 따라 19,000원~22,000원이다.
배송 도중 쉽게 깨질 수 있는 와인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경우에는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한진은 각 영업소와 대리점에 와인 전용 포장재를 구비해 놓고, 골판지 박스와 스마트팩을1,500원~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갈비, 육류 등의 냉동·냉장식품 등 신선식품을 당일 혹은 다음날 오전까지 보내야 하는 고객들에게는 택배사들이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당일택배와 오전택배 서비스를 고려해 볼만 하다. 요금은 일반 택배에 비해 1,000원~2,000원이 더 든다.
열차를 통해 귀향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한진과 코레일이 제공 중인 수하물택배를 이용하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철도 이용 고객들이 사전 예약을 할 경우, 택배 요금의 25%를 할증해 준다.
한진택배 관계자는 “설 선물이 늦었거나 고가 제품의 배송 의뢰가 불안하다면 택배사 마다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한진은 ktx당일택배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설 선물을 더욱 정성스럽게 배송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