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애들아, 설날 '호박전' 보러 박물관 가자~"

설연휴 26~27일 국립민속박물관서 '호박전' 무료상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1/23 [17:39]
▲ 이번 설 연휴인 26~27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무료상영 예정인 에미네이션 '호박전'의 한 장면.     © 브레이크뉴스
“애들아, 이번 설날에 호박전 보러갈까~” ‘황금연휴’에도 딱히 할 게 없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의 조상과 전통 음식을 소재로 명절 분위기를 코믹하게 그린 토종 애니메이션 “호박전”(연출 유진희)특별 상영회가 국립민속박물관내 민속영상실에서 1월26일~27일 이틀간 11:00 / 14:00(1일2회)에 무료로 상영돼 이번 설에 동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재미와 의미를 전달하는 독특한 에미메이션을 제작해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호박전’의 제작사 비온뒤에니메이션에 따르면 이번에 상영될 ‘호박전’은 차례와 전통음식 같은 한국적 소재를 다룬 “호박전”은 그림부터 서양이나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과 구별된다는 설명이다.
 
눈과 머릿결을 치켜올린 삼신할머니와 호박전처럼 둥글둥글한 가족들의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친근하다. 조상신들도 역시 우리가 차례를 지낼 때 느끼는 근엄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맛있는 음식을 빨리 먹고 싶어 안달을 하기도 하고, 서로 잔소리를 하거나 다투기도 하는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을 그린 휴먼에미메이션이라는 것. 이번 설날 국립민속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볼만한 에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박전”관람객 중 총 50명에게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들어간 교육-문화 상품인 “호박전 차례상차리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3d 입체퍼즐 뜯어만드는 세상’으로 유명한 스콜라스에서 출시한 이번 “호박전 차례상차리기”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우리 전통예절인 차례와 차례상 차리기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교육용 문화상품으로 전국 주요 마트 및 서점 그리고 국립민속박물관내 뮤지엄샵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행사문의 비온뒤에니메이션(02-779-0739)이나 국립민속박물관(02-3704-3114)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