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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당, 남한권 울릉군수-남진복·황재철 경북도의원 입당 허용

전종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5/01 [11:56]

【브레이크뉴스 경북 】전종환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남한권 울릉군수, 남진복, 황재철 경북도의원의 입당을 허용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8일 경북도당사 회의실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임이자)를 개최하고, 총 45명 가운데 34명에 대한 재입당을 허가했다.

 

이날 재입당 논의 대상자들은 지난 지방선거와 여타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타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인사들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경북도의원 2인(남진복, 황재철), 기초의원 5인 등 선출직 8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경북도당은 이들 가운데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당 정체성에 부합한다고 판단한 34명을 선정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이이자 위원장은“금일 재입당이 승인된 인사들을 환영하며, 이와 함께 집권 여당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초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신청자들에 대하서는 이날 입당이 허용되지 않았다. 경북도당 관계자는“이분들은 시간을 조금더 갖고 지켜보기로 했다”며 “다음 기회에는 이분들의 입당도 허용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날 재입당이 확정된 남한권 울릉군수는 향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최종 승인을 얻어 입당이 확정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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