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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피겨스케이팅 전문 웹사이트인 '아이스 네트워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발렌타인데이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주제로 20명의 남성 스케이터를 상대로 이상형을 조사했다.
대부분의 스케이터들은 이 조사에서 제시카 알바, 키이라 나아틀리, 마릴린 먼로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그런데 에반 베이츠(20)는 김연아를 꼽아 눈길을 끈다.
에반 베이츠는 "내가 김연아에게 완전히 반했다(i have a very big crush on yu-na kim)"며 "김연아에게 이런 사실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그래야 나에게도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않겠냐"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김연아의 인기는 세계적이다", "베이츠도 보는 눈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반 베이츠는 2008년 nhk trophy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009 세계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페어부문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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