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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초콜릿’ 1주년서 록커로 화려한 복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3/10 [14:42]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 1주년 특집에서 봄여름가을겨울과 노브레인이 특별 합동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근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바람둥이 도예가 소현섭 역으로 출연하면서, 아저씨 꽃남대열에 합류한 김종진은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실력파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리더로서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중고생들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본 김종진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봄여름가을겨울’의 무대를 통해 뮤지션 김종진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무대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은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에 등장하여 자신들의 곡인 “슬퍼도 울지 않을꺼야”와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연주하고 노래했는데, sbs 관계자들은 “초콜릿이 시작된 이래 가장 폭발적인 무대였다. 넘치는 에너지에 가슴이 쿵쾅대는 전율을 느낄 수 있었던 감동적인 공연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차분하게 진행을 이끌어 오던 mc 김정은이 기타리스트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환호를 받았다. 또,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가 출연해 평소 애창곡이라고 밝혀왔던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무대를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 꾸미며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종진은 민소매 상의에 흰색 바지와 락커들의 전유물인 장신구들을 매치하여, 꽃남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파격적인 패셔니스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락커다운 강한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선보인 김종진은 김정은의 민소매 패션에 맞춰 준비해온 가죽점퍼를 벗고 올라왔다고 말하는 등 여전한 재치를 자랑했다.
 
이번 특집에는 장윤정, 부가킹즈, 다이나믹듀오 등이 함께 출연하였으며, 오는 11일 밤 12시 30분에 sbs tv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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