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보이는 2종의 전화기는 무선랜 기반의 와이파이(wifi)폰으로, 블랙 컬러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시각적인 만족도와 그립감, 사용상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mylg070폰과 동일하게 무선콘텐츠 서비스 ‘아이허브’에 접속해 뉴스, 날씨, 증권정보 등을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발신자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sms) 등 휴대전화 못지않은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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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mylg070을 함께 이용하는 결합서비스 고객은 팬텍의 ‘wpp-8000’을, mylg070 단독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우 인켈의 ‘wpi-8000’을 선택할 수 있다. 전화기 가격은 무선 공유기를 포함해 9만 9천원(vat 포함, 최대 36개월 할부)이다.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이번 신규 전화기 출시로 mylg070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졌다”며, “고객 수요를 반영한 부가기능 강화, 추가 전화기 출시 등 1위에 걸맞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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