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특징은 건설 현장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등 거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는 점이다. 비바람은 물론 충격에도 강해 극한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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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익스플로러'는 국제 전기 표준 회의(iec)의 방수, 방진 등급인 ip57을 통과했다. ip57의 '5'는 미세한 연마성 먼지 입자의 침투에 견디는 방진 등급을 의미하고 '7'은 수중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높은 방수 등급을 의미한다.
또한 시끄러운 외부 소음 속에서도 휴대폰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대형 외부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등 아웃도어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이외에도 130만 화소 카메라, fm라디오, 블루투스 등 첨단 기능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레저 인구가 확산되면서 야외 활동에 적합한 휴대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아웃도어 휴대폰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익스플로러'는 오는 4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해 유럽과 미국 시장에 각각 b2700, a837 등의 아웃도어 휴대폰을 출시한 바 있다.
특히 a837(미국명 : 럭비)의 경우 휴대폰을 물 속에 넣거나 흙탕물에 집어던지는 등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가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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