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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법무책임자로 김현종 前 UN대사 영입

해외 특허, 반덤핑 등 해외법무 및 지적 재산 관련 업무 총괄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3/20 [09:36]
삼성전자가 글로벌 법무책임자(社長)로 김현종(50) 전 un대사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향후 김현종 사장은 삼성전자의 해외 특허, 반덤핑 등 해외법무 및 지적 재산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을 규제하는 법과 제도가 수시로 변하고 있어 이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영입하는 김 사장은 뛰어난 법무 실무가인 동시에 기업의 생존과 미래 전략을 이끌고 나갈 전략가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물로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특허경영을 강화해 나가는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김현종 社長 프로필>

출 생 : 1959年 서울生(50세)

학 력 : 美 콜럼비아대학교 국제정치학과 졸업
美 콜럼비아대학교대학원 법학박사(뉴욕주 변호사)

주요 경력
- 세계무역기구(wto) 사무국 분쟁해결상소기구 법률자문관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 및 통상교섭본부 본부장(장관급)
- 제 21대 駐un대표부 대사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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