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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조원선, '페퍼민트'서 정재형과 컴백 무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4/06 [11:30]
롤러코스터의 여성보컬리스트 출신 조원선이 솔로 음반을 발표한지 2주만에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통해 컴백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오는 7일(화)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 조원선은 이날 그룹 베이시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정재형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할 계획이어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3인조 그룹 '롤러코스터'를 결성하고 1999년 1집 음반 '내게로 와'로 음악팬들에게 깊은 각인을 새긴 보컬 조원선은 그 이후에도 5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2007년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시상식에서 최우수 모던록 싱글상을 수상하면서 뮤지션으로 인정을 받았다.
 
조원선 이번 첫 솔로 음반 역시 수록된 10곡을 모두 직접 작사 작곡(5곡은 롤러코스트의 기타 이상순과 공동 작곡)해 여성 싱어송라이터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첫 솔로 음반은 발매 3일만에 음반판매 top10에 진입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조원선의 컴백 무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지원한 정재형 역시 "녹음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 이번 조원선의 음반은 같은 뮤지션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만큼 좋은 음악들이 수록되었다"면서 "보컬이 빛날 수 있도록 좋은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동료 뮤지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베이시스'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던 정재형은 1999년 첫 번째 솔로 앨범 발표 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지난해 4월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 음악 감독으로 입지를 다진 정재형은 6년만에 탁월한 일렉트로닉 팝 앨범 'for jacqueline'을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페퍼민트 무대에 오르는 조원선은 자신의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 '도레미파솔라시도'와 롤러코스터 1집 음반 수록곡 '습관'을 들려줄 예정이며, 정재형의 노래도 선곡해 색다른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원선의 라이브 무대는 오는 10일(금) 밤 12시 15분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정재형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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