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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2009/06/25 [12:06]

- 제발..
- 한 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사유가 너무 두루뭉실하세요. 님은. 글에 어떤 명민함과 깊이 이런 게 안 느껴집니다. 글을 써서 이름을 날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글을 통해 한계를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지요. 정말 글 쓰는 이로서의 치열한 고민이 있어야 될 듯 합니다. 정치관이나 가치관을 떠나 조갑제나 진중권 이런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선 절대 욕 안 먹습니다. 어쨌든 자기들의 글이 가지고 있는 명민함과 치열함은 있거든요. 님은 지금 글 자체가 도대체 왜 쓰여져서 읽혀져야 하는 지에 대해 의문이 들게 만듭니다. 너무 자신감이 넘치시는 것 같아 -영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걸로 보아- 소크라테스의 등애 같은 글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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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2009/06/25 [13:06]

- 한 가지만 더..
- 얘기해 놓고 보니 너무 냉정하게 얘기했다 싶기도 하네요. 발행인이신 것 같은데.. 좌우를 가리지 않고 실을 글은 실겠다 하는 그 열린자세는 아주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브레이크뉴스의 독특한 생명력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하지만 작가든 잡지이든 기사포탈이든 충실한 독자를 만들어내는 비결은 결국 '깊이'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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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09/06/26 [07:06]

- 그린테크날러지 랑께!
- 선생의글을읽고난후 저는 모든것을통달한 신선이된 기분을잠시느꼈습니다.정말선생은 이시대에 대단한분이십니다.지금이순간 선생같은분이 계신다는것이 한없이 존경스럽습니다.저는철학자도아니오,그렇다고누굴 논평할수있는 위치도아닙니다. 다만,제생각을정리했을뿐입니다.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미래는 분명히열립니다. 먹물많이드신분들 제발,나쁜것만 들먹이지말고 친환경적으로 머리를돌립시다!훗날 우리애들이 그대로보고배워서,우릴공격 한당께!그럼어쩔거여! "그린테크날러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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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인
2009/06/28 [16:06]

- 정독했습니다.
- 무망진실성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진리니, 명문이니, 어떤 사유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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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인
2009/06/28 [16:06]

- 정독했습니다.
- 무망진실성으로 쓰신 대농부론을 보고 과연 그러한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ㄴ농무공을 창안하신 것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발전된 농무공이 보편화되기를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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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2009/06/29 [12:06]

- 눈을감고보는세상
- 세상은그대로인데 각자보고느낌이다름이 오늘을각자의위치에서 아침을맞고저녘을보냅니다 아침에는생각지못했는데저녘에생각날때 눈을뜨고는보지못했는데눈을감고는보이는것이있었읍니다 쉼없이바쁜세상입니다 농부의삶은먹어야사는생존의기본에서시작합니다 존재의본질이며삶과죽음이기도합니다 농부는먹고살며자유하며사랑하며평화롭게살기를소원합니다 그겄뿐입니다 그러나 자연이 풍수재해로 시련을줍니다 거기에인생에도시련이함께합니다 지혜와 땀과사랑으로 결론은결국사랑입니다 세계를하나로사랑으로자연속으로돌아가는것입니다 누군가개인의의지가아닌하나님의섭리에따라범사에감사하며사랑으로만모든사람이살아가면되는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모든농부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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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jdt
2009/08/16 [16:08]

- 소감
- 상상적 글쓰기의 흐름은 좋지만 심사숙고해야 할 듯합니다.
지구상에 농경문화를 시작하여 조상이 농부 아닌 곳이 어디인지...
그렇다면 이건 우리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논리
굳이 우리 민족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아주 이상한 국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