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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d
2009/07/29 [19:07]

- 거기서 거기...
- 롤리팝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뮤직비디오와 CF, 컨셉... 물론 결과물 자체는 다르나 모두들 비슷하다고 느낄 것이다. 일단, 노래부터. 궁극의 후크송이니 뭐라해도 작곡자가 용감한 형제이상, 카피 그 이상의 느낌을 주기는 어렵다. 진정한 언론플레이의 끝을 보여주는 가수니까. 한마디로 모 후배 가수와의 경쟁구도를 통해 뜨기를 원하는 듯 계속 앨범발매시기를 후배가수에게 맞춰 미뤄오신 언론플레이가 정말 놀랍더라. 물론 이거랑 애꿎은 삼성과 무슨 큰 관련이 있겠는가. 이미지 메이킹의 실패일 뿐이다. 그리고 더불어 손담비나 애프터스쿨도 제발 용감한 형제 곡만 갖다쓰지 말고 스스로의 음악성을 찾아가길 바란다. 중독성있는 노래로 떠서 인기를 얻는게 뭐가 나쁘냐고 물을지 몰라도 확실한게 있다. 그들은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닌 작곡가의 노래를 부른다는 것. 한마디로 음악성의 결여다. hook으로만 승부하려는 안일한 태도가 곡선택에서도 보인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