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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26/03/20 [15:03]

- 북한 정권은 비정상적인 집단이며, 이를 벗어난 이탈은 정상적임을 표현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의 이탈은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온 탈북민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국회의원님이 탈북민을 이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셨는지는 몰라도,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탈북민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탈북민의 호칭이 남북 통합에 의미를 두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탈북민이라면 최소한 북한에 남겨진 가족이나 친구, 주민들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은 우리가 고향에 남겨진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호칭이라도 북한의 비정상을 밝히고자 정체성이 확실한 탈북민, 북한이탈주민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