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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bal
2010/04/06 [09:04]

- 받은 만큼 남에게 배풀었으면 ...
- 참으로 아름답고 가슴 찡한 기사를 올려 주신 김성애 논설위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인간적인면을 집중조명하신 논설위원님의 기사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구독하는 애독자로서 삼중스님의 최정은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도움 문화에 참으로 유익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허나 삼중스님은 이미 자기를 버리고 중생을 구하고자 하는 부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니 그렇다 치지만
어렵게 살면서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성공한 최정은양은 이제는 그 보답을 무엇으로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옛말에 없이 살다 돈 벌면 부자보다 더 지독하다는 속담처럼 오직 자기만 위하며 남을 전혀 베려하지 않고 사는지 그 반대로 생활하면서 본인보다 남을 더 생각하며 사는지 궁금 합니다.
이러한 점도 취재하여 올려 주신다면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될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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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010/06/25 [04:06]

- 예전에 읽었던 책이에요
-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고 안타까움에 슬퍼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난 적은 없지만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 친구의 이야기라 그런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정은이라는 친구가 어찌 살고 있는지
문득 생각이 나서 우연찮게 책제목을 검색했다가 이 뉴스를 발견했습니다.
암이 더 진행되지 않았고, 어머니께서 대학교 졸업까지 함께 할 수 있으셨다니
정말 효심이 하늘을 감동시킨 것이라 믿어집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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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12/11/02 [13:11]

- 초등학교때..
- 어렷을적에 읽었던 책이에요 십년이 더 지났는데도 이책은 잊혀지지가 않고 문득 생각이났었죠 ㅠㅠ
그때 이책을 정말 읽고 또읽었었던것 같아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요새들어 이책을 검색해봤는데
아무것도 뜨질 않았었는데 갑자기이런 기사가 떠서 반갑고 놀랐어요 이책을 기억하는게 나뿐만이 아니구나하구요 ㅎㅎ기사를 읽어보니 어렸을적 이책을 읽으면서 글쓴이의 고난과 아픔을 견뎌내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나이에도 많은것을 느꼇던게 생각나네요 ㅎㅎ슬픈숲속 기사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인간극장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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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애비
2013/09/27 [15:09]

- 정은아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 참으로 오랜만에 너의 책을 보면서 잊고 지냈던 날들이 스쳐지나가고 있단다. 안타깝게도 어머님은 돌아가셨구나. 그래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스럽구나.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끔은 생각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