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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횡령 장애인단체 간부 등 영장

완도경찰서, 장애인단체회장 영장...수백차례 8천만원횡령

강선홍기자 | 기사입력 2009/06/26 [09:15]
 
 
장애인들에게 지급돼야 할 보조금 등을 가로챈 장애인단체 간부들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5일 장애인 보조금을 가로채  유용한 전직 장애인단체 협회장 a씨(43)에 대해 횡령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장애인 단체 간부 b씨(37)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20개월 동안 중증장애인 재가서비스 비용. 운영비. 행사보조비 등 장애인 보조금 8,000만원을  150여 차례에 걸쳐 가로채거나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의 보조금 횡령사실이 지난 2월께 들통 나 협회장 지위 등을 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보조금을 횡령해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a씨 등의 보조금 횡령으로 인해 완도지역 장애인 4,000여명이 내년 보조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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