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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 행정사무감사

[행감 현장 중계]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 감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1/21 [20:28]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일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대하여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감사에서 송범근 위원장(담양2)은 “여수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착공된 지 2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27%의 공정율이 보이고 있다”며 “2012여수 expo 개최시점까지 약 30개월 남았는데 잔여 공사를 마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윤시석 의원(장성1)은 “광양항 항로상에 교량공사를 시공중에 있는데 입항선박과 공사용 선박과의 충돌방지를 위한 조치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 밖에 건설소방위 위원들은 ▲현수교 주탑 선박충돌에 대한 대비책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공사중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지진과 태풍에 대비한 설계 여부 ▲설계속도를 60km/hr 이상으로 상향시킬수 있는 지 여부 ▲지역업체 하도급 실적과 하도급율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이들은 1~4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단일공사로 사상 최대 규모의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8천1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07년11월 착공 2012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4개 공구로 나눠 시공중 인 이 공사는 1공구(1천678억원)는 gs건설(주), 2공구(636억원) 금호산업(주), 3공구(4천344억원) 대림산업(주), 4공구(1천37억원) 포스코건설(주) 등이다.

이 공사는 여수시 월내동에서 광양시 금호동에 이르는 8.5㎞ 구간으로 고난이도 해상교량이 5.3km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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