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제철소 |
포스코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 압연파트가 QSS2.0 모범파트로 선정되며 현장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떠올랐다. QSS는 'Quick Six Sigma'의 줄임말로, 현장의 낭비를 줄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하는 포스코 고유의 업무 방식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설비 개선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결과다. 포스코는 지난 8월부터 포항과 광양의 7개 파트로부터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와 직원 대표기구의 평가를 거쳐 3후판공장 압연파트를 최종 선정했다.
“우리는 단순히 점검만 하지 않았다. 문제를 찾고, 고치고, 다시 점검하는 PDCA 사이클을 철저히 적용했다.” 압연파트를 이끄는 민경일 파트장은 변화의 중심에 ‘현장 주도 개선 문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압연파트는 설비 일상점검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반복적인 설비 문제를 줄이고, 개선점을 기록해 다음 조치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유실(핵심 설비가 밀집된 지하 공간) 정비에도 앞장서 ‘모든 유실은 3후판공장처럼’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타 부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직원 스스로가 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문화가 자리를 잡았어요.”
민 파트장은 이번 성과가 단지 몇몇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파트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3후판공장 압연파트는 신입사원 현장 학습과 타 부서 벤치마킹의 주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QSS 활동을 제철소 내부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에도 확산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있다. 현장 개선의 모범 사례가 포항을 넘어 더 넓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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