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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국가고용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회’개최

강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09/12/04 [09:25]
우리 경제가 기대 이상으로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반가운 조짐에도 불구하고 고용상황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노동연구원이 주최하고 노동부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후원하는 ‘국가고용전략 수립를 위한 토론회’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렉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 15층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 최대 현안중 하나인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고,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률은 정체돼 있는 ‘고용 없는 성장’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는 '국가고용전략의 중요성과 기본방향', '국가고용전략의 실천과제' 등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다양한 정책 시행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율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이유를 진단해보고 성장 · 임금과 고용의 인과관계를 분석해본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정책을 살펴보고 일자리 창출과 산업정책과의 연관성 등을 놓고 토론을 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장, 장동구 한국은행 연구위원,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이 영 한양대 교수, 정진화 서울대 교수 등 정부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각 계의 전문가가 함께하며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고용전략의 방향에 대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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