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의안에는 이미 부지매입비가 확보된 지역에 대한 부지매입 실행을 촉구하는 내용과 아직 승인되지 않은 40여개 기관의 조속한 승인 및 세종시와 동일한 인센티브 요구등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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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달 4일과 28일 이명박 대통령은“혁신도시는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대로라면 세종시보다 혁신도시가 먼저 건설될 것으로 협의회는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 문제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고, 세종시를 중심으로 혁신도시가 포진하게 되는 형태를 이제껏 구상해 온만큼 정부의 추이를 연말까지는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특히 혁신도시 추진이 지지부진할 경우에는 앞으로도 국회혁신도시건설촉진 국회의원모임과 연대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역에 만연하다.
무엇보다 정부의 신뢰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이들은 요구안에 덧붙여 부지매입의 신속한 추진과 미승인 기관의 이전 승인 등을 위해 계소구해서 목소리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08-09년도 2,3기 회장인 박 보생 김천시장에 이어 내년도 제4기 혁신도시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 선출은 차기 회의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