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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그룹 공채 ‘피크타임’은 언제?

10월 6일 그룹사 공채 피크타임, 총 7개 그룹사 겹쳐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2/30 [09:56]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자사 사이트 내 ‘신입 공채관’에 올라온 올 하반기 국내 30대 그룹사들의 공채일정을 분석한 결과, 이들 그룹사 중 삼성을 비롯한 현대자동차, sk, 포스코, 롯데, 금호아시아나, kt, 두산, 한화, stx, 대우조선해양, 한국석유공사, ls, cj, 동부 15개 그룹사는 그룹공채를 통해 올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하반기 그룹 공채를 진행했던 15개 그룹사 중에서는 두산그룹이 9월 1일 가장 먼저 첫 공채 스타트를 끊었으며, 다음으로 △삼성(9월 2일) △한화(9월 3일) △sk(9월 4일) △현대자동차와 △포스코가 각각 9월 7일 △stx(9월 14일) △kt(9월 17일) △동부(9월 21일) △cj(9월 24일) △금호아시아나(9월 28일) △한국석유공사(9월 29일) 12개 그룹사가 9월에 공채 입사지원접수를 시작했다.

이밖에 △ls(10월 1일) △롯데(10월 6일) △대우조선해양(10월 19일) 3개사는 10월에 공채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그룹사들의 평균 공채 입사접수 기간은 14일정도로 집계됐으며, kt가 9월 17일에서 10월 6일까지 총 20일 동안 입사지원 접수를 받아 공채접수 기간이 가장 길었다. 반면 한국석유공사는 입사지원접수 기간이 총 8일로 그룹사 중 가장 짧았다.

또, 공채 접수 기간이 가장 많이 겹쳤던 ‘공채 피크타임’으로는 10월 6일로 kt, 동부, cj, 금호아시아나, 한국석유공사, ls, 롯데 이상 총 7개 그룹사의 공채 일정이 겹쳤던 날로 집계됐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그룹사들의 공채가 진행되는 만큼, 미리 각 그룹사들의 공채 일정을 파악해 두었다가 전략적으로 입사지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특히 9월~10월 중순까지는 30대 그룹사 등 주요 대기업 공채가 많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중견, 중소기업들의 공채가 시작되는 시즌인 만큼, 대기업 공채에 가려져 잘 노출되지 않는 알짜 중견. 중소기업들의 공채에도 지원해 보는 것이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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