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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국령애 의원(민주당,사진)이 9일 "6.2 지방선거에서 ‘따뜻한 복지군정․책임군정’을 열어가기 위해 강진군수직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국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 지방선거는 강진군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아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후퇴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라며 "20년간 지역개발․사회복지 전문가와 행정학 박사로 쌓아온 모든 역량을 토대로 강진군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강진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 ▲노인, 여성 복지 등 모두가 편안한 복지도시 ▲장사가 잘 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도시 ▲방만한 개발사업을 지양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균형도시 등을 제시했다.
국 의원은 “강진군은 외화내빈의 어려운 지역경제와 인구 고령화로 군민들은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며 “농어촌과 농어민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은 찾아볼 수 없는 등 주민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열린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했던 대안과 해법을 가지고 ▲농촌현장과 군민의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는 군수 ▲개인적 영달과 출세에 거리를 두는 군수 ▲서민과 약자의 편에서 농어촌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군수가 될 의지와 꿈 등을 제시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선정, 2년 연속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한 국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장애인 정책 우수 의원상 ▲우수의정 활동 모범상 수상 등 ‘최고의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전남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국 의원은 사회적 기업 콩새미 사업단장, (사)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이사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민주당 중앙위원,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 활발한 정당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