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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A팀장 한강 둔치서 숨진 채 발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2/16 [09:40]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의 a팀장이 한강 둔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찰은 이 은행 a팀장이 서울 서강대교 남단 한강둔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유족들에 따르면 a팀장 최근 은행 통합전산망 구축 작업을 하면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은행은 오늘(16일)부터 차세대시스템 오픈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금융거래를 제한했고, 담당 부서 직원들 역시 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오픈을 위해 출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국민은행 홍보실 한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사망경위는 경찰조사가 나와봐야 한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김광호 기자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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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파 2010/02/17 [08:24] 수정 | 삭제
  • 무리한 스케쥴 강행인가? 일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묻혀서 어영부영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런 듯. 국민은행이 윤리강령도 있더만 정작 직원에게는 그러하면서 은행자체는... 가늘고 길게 가려는 사람보다 그와 반대인 직원이 더많은 국민은행 되었으면... 부디 하늘에서 편안한 안식 취하시길...
  • eee 2010/02/16 [21:13] 수정 | 삭제
  • 설기간에 차세대 어쩌고 하길래 개발자들 설에도 밤새 고생하겠구나 생각했더니 역시나였군. 대단하다 한국 기업들. 개발자들이 소모품이구나. 어이구야...
  • 독고중 2010/02/16 [19:57] 수정 | 삭제
  • 직원혹사 시키기로 으뜸이라 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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