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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나비축제 1위 평가, 전남도에 사의”

“곤충산업 등과 연계해 새로운 신수종산업 발전 기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9 [21:28]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전남도에서 평가한 전남지역 19개 지역 대표 축제 종합 평가 결과 함평나비축제가 1등 축제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함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준 전남도와 도민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나비축제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총 관람객 1,1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정도의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정부는 물론 전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12년간 군수로 재임하면서 주민과 합심하여 이룩한 성과와 명성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함평군은 나비축제 등을 통해 2009년 지방재정평가에서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순자산 증가율이 48.93%로, 2위와 무려 30%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할만큼 지역 재정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 나비축제가 2015년 3천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곤충산업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귀결되어 축제 수준을 넘어서 전남지역의 신수종 산업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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