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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북구청장 예비후보, 새벽현장 근로자 격려방문

이 후보, “처우개선위해 노력할 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11 [22:47]
 
 

 

 

 


이형석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새벽운행을 준비하고 있는 버스 근로자와 환경미화 활동을 준비 중인 근로현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후보는 이날 새벽 북구 관내 건국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창운수 버스 차고지와 금광공사를 새벽 방문했다.

현장에서 이 후보는 근로자들의 업무환경에 대해 체험하고 처우개선을 비롯한 향후 공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버스 근로자들은 “준공영제 실시 이후 처우가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일한 만큼 충분한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한 실정이라고 말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환경미화 근로자들 역시 근무환경 개선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등 시민들의 환경의식이 아직도 부족하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홍보 및 제도적인 장치를 강화하는데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형석 후보는 새벽 노동은 수많은 대중을 위해 본인의 생체리듬을 희생하는 아주 힘든 노동이라고 말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한 뒤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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