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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오 “제5기 지방선거는 부정과 부패 고리 원천적으로 끊어야 ”

“송광운 북구청장 처조카 인사비리 반복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13 [10:57]
남평오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제5기 지방선거는 무능과 무소신도 문제지만 부정과 부패의 고리를 원천적으로 끊어내야 행복한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원로들과의 모임에서 “송광운 현 북구청장의 경우 2000년과 2005년 전남도 부지사로 재직 중에 관련기업과 도청 직원 등으로 처조카들이 특채되었다는 강한 의혹을 받았던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선4기 북구청장에 당선돼서도 처조카인 c씨를 구청장 비서직으로 채용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직서를 받은 적이 있다”며 비난했다. 

이어 남  예비후보는 “공직자는 공명정대해야 하며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가져야 하는데도 송 북구청장은 친인척과 장.동.일(장성,동명교회,일고) 인사를 감행할 정도의 천박한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라며 “또다시 주민의 신임을 요구하는 뻔뻔한 작태를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남 예비후보는 또 “‘화장실과 처가는 멀리하라’는 속담의 교훈보다 처조카 사랑이 중요한 사람은 47만 북구민의 명예와 자존심에 입은 상처를 생각한다면 깨끗이 물러나 깊이 반성하고 소박한 자연인으로 돌아가길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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