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정당의 공천 신청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 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한나라당 대전시당과 자유선진당이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하고 후보자 검증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지난 13일 대전시당3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6.2 지방선거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안과 국민공천배심원단 구성 위임의 건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공천심사위원회 당내인사로는 송병대 시당위원장을 공천심사위원장으로 강창희(중구 당협원장), 윤석만(동구 당협위원장), 한기온(서구갑 당협위원장), 나경수(서구을 당협위원장)과 김영관 시당부위원장등 6人으로 구성했다.
또한 당외인사로는 법조계를 대표하여 성정모 변호사, 언론을 대표해서 표정열 목요언론인 클럽 회장, 학계를 대표해서 박수경 충남대 교수, 여성계를 대표해서 송재금 대전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사회단체를 대표하여 김영기 경실련 동네 경제살리기 추진위원장 5人을 포함하여 총 11人으로 구성하였고, 간사는 사무처장이 맡는다.
한편 국민공천배심원단에 대해서는 추후 중앙당 지침에 의거하여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및 대표성을 띄는 인사로 30인 이상 구성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유선진당도 중앙당 차원의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후보자 옥석 가리기에 돌입 하는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천을 조기 결정 하는 분위기다.
선진당의 공천심사위원회는 변웅전 의원(당 인재영입위원장)을 위원장 으로 위원 으로는 김낙성 의원(당 사무총장), 권선택 의원(당 지방선거전략기획단장), 박선영 의원(당 대변인), 임영호 의원(당 총재비서실장), 김은경(서울대학교 교수), 김민호(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애란(경인여자대학 교수), 박진철(변호사)등이 참여하고 허성우 당 사무부총장이 간사를 맏기로 했다.
한편 민주당등 야5당은 지방선거 선거공조를 위한 협의에 따라 후보자 공천에 각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후보자를 결정 하기로 할 것으로 보여 잡음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