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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서구청 청렴도 높이기 정책대안 마련할 터’

김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 릴레이 정책 발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14 [21:13]
김선옥 민주당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국민권익위에서 작년말 발표한 2009년 청렴도 조사 결과 서구청의 청렴도 수준이 위험수위로 드러났다”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릴레이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09년 서구청의 종합청렴도는 ‘8.11점 미흡’,  외부청렴도 ‘8.53점 미흡’,  내부 청렴도는 ‘7.33점 미흡’으로 전국 69개 자치구중 56위, 60위, 50위로 나타났다”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구청장에 당선될 경우 이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서구청 청렴도 높이기’ 첫번째 정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구청장의 절대적인 인사권을 시민과 의회에 위임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대표와 시민단체, 구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공무원특별승진제도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어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창의적인 업무혁신, 예산 절감 등의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승진시키는 ‘공무원특별승진제도’를 운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의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우대 받는 공직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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