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양의 노래' 제작사인 내일그리고오늘 측은 15일 "'태양의 노래' 제목을 '퍼포머'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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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양의 노래'는 동명의 뮤지컬도 있고 '퍼포머'가 비보이 사이에서는 최고의 실력가를 뜻하는 의미로 영화의 주제와도 잘 맞아 제목을 변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판 스텝업'을 표방한 '퍼포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최영일 감독이 처음 메가폰을 잡는 실사 3d 힙합영화로 여성 비보이(b-boy)가 아마추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발랄하고 상큼하게 그릴 예정이다. 톱스타급 여주인공 캐스팅도 마무리 단계로 오는 28일 테스트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열린 '퍼포머'의 최종 공개 오디션에는 수많은 참가자들이 끼와 연기력을 자랑했으며, 이중 10명 안팎의 인원을 뽑아 영화에 조연급으로 출연시킬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