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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들과 불의의 사고로 휠체어를 잠시 이용하게 되는 환자들의 경우 휠체어가 그들의 일상과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하루의 대부분을 휠체어 위에서 보내기 때문에 어떤 휠체어를 쓰느냐에 따라서 하루 동안의 삶의 질이 틀려지기 때문이다.
이번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다치면서 한 동안 휠체어를 이용하게 된 대학생 m군(25세)은 처음 휠체어를 타게 되었을 때 많이 불편하였지만 스탠딩휠체어를 이용하면서 지금은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한다.
평소 운동을 즐기던 m군은 다리를 다치면서 그동안 키워놓은 근육이 약해질까 걱정이 크다. 휠체어만 이용하다보니 다리를 쓰는 기회가 적어지고 운동도 하기 힘들어 다리 근력이 너무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다.
m군처럼 운동과 회복 후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휠체어 이용 불편한 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특히 화장실 문제는 환자의 곁에서 환자를 돌봐 줄 수 있는 가족이나 간병인이 항시 화장실을 따라 다니며 수발을 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환자와 간병인 모두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소변은 하루에 여러 차례 화장실을 가야 하기 때문에 환자나 간병인 모두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메디포인트(http://medipo.co.kr)는 이런 애로사항들을 개선하고자 기발한 아이디어로 스탠딩휠체어라는 신개념 휠체어를 개발해 많은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동식 휠체어인 ly-esb120는 남자환자의 경우 상승자세 및 기립자세 및 반기립자세에서 소변을 보는데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상승이동과 하강이동, 기립자세 및 반기립자세 등 환자가 원하는 자세로 작동버튼 하나로 언제든 변화 할 수 있고 강력모터를 이용한 자동변환이므로 변환 시 환자의 양손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 스탠딩 휠체어는 다리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고 활동이 둔화된 장운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상승자세에서도 넘어지지 않도록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설계되어 환자가 완전히 일어난 자세에서도 흔들림이 없고 안정적이다. 또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어깨벨트와 허리벨트로 환자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
회사의 작은 이익보다는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메디포인트는 스탠딩휠체어가 환자들의 생활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