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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이제 따져보고 하자!

창업 시 가맹비, 상권, 매출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3/27 [00:04]
2009년에는 투자금액의 차이에 따라 1억원 미만과 3억원 이상의 양극화가 심했다면 2010년의 대세는 단연 소자본 창업이다. 적은 돈으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내는 프랜차이즈들이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을 받으면서 단연 창업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아무거나 무조건 창업한다고 승산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승산 있는 브랜드가 어떤 것인지, 어떤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을 가져올 수 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고 고민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이 해야할 포인트이다. 
 

맛있는 스토리 토리또와, 소자본 창업으로 똑 소리 나게!

맛있는 스토리 토리또와(대표 양주원, www.torytowa.com)는 자체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캐릭터 토스트와 흑미, 밀 도우로 만든 웰빙피자를 알리며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릭터 토스트와 웰빙피자의 복합매장인 토리또와는 보는 즐거움과 맛의 감동을 고객에게 전해주고 있는 유망 창업 브랜드다. 


▲     © 이 준 기자
33.3㎡(10평) 기준 3,800여 만원(점포비 제외)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복합매장이라는 차별화로 외식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 캐릭터가 프린팅 된 토스트는 사자, 원숭이, 토끼, 곰, 돼지 등 다양한 동물이 그려져 각자 토라이온, 키토, 빗토, 베토, 피토 등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얇고 바싹 한 슈퍼씬 피자는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중 장년층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호응이 높다. 
 

현재 전국적으로 ‘토스토리’ 25여 개 매장, ‘또띠와’ 22개 매장, 토리또와 10 여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최근 서울지역에 진출해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서울 신림점, 노량진점을 오픈했으며 3월에는 가양점, 경남을지대점, 염창동점 등 꾸준한 가맹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최근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과 전격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허경환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토리또와의 브랜드 콘셉트가 맞아 떨어지며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먹을수록 맛있는 그 맛, 땅땅 치킨 수익성 보장

땅땅치킨호프(대표 옥광세, www.codd.co.kr)는 이미 영남지방에서는 땅땅치킨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스타브랜드로서 2009년부터 전국으로 그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다. 숙련된 육가공 기술력으로 생 닭 한 마리 자체의 뼈를 모두 제거한 뼈 없는 치킨은 어린 고객들과 젊은 세대는 물론 나이든 중ㆍ장년 층까지 모두 좋아한다.  

▲     © 이 준 기자
땅땅치킨은 다양한 메뉴와 1만~1만3,000원 대의 중저가 가격으로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색다른 맛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체 가공 공장과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원재료 및 부재료의 95% 이상을 본사에서 직접 생산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 
 

닭 또한 천연 양념에 18시간 이상 숙성한 후 한 마리씩 개별 포장해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 손질이나 양념이 필요 없어 초보창업자들도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으며 홀판매, 배달, 테이크 아웃 세가지를 병행하며 판매하기 때문에 가맹점 당 하루 평균 매출이 60~70만원에 달한다. 또한 상권에 따라 배달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 매출 1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매장도 많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진행돼 수익성 부문에서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땅땅치킨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49㎡(15평)기준 4,400여 만원에 창업이 가능하다. 평균 월 2000~25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기 위한 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니웍스, 만화로 신바람 나는 창업 가능!

만화하면 떠오르는 것은 주로 어릴 때의 추억이다. 그리고 그 추억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 업체가 있다. 투니웍스(대표 조계헌, www.tooniwox.com)는 만화라는 흔하면서도 독창적인 아이템을 생활정보지와 결합했다. 각 지국별로 지역에 한해 배포되기 때문에 창업비용도 다른 브랜드 보다 적은 편.  

▲     © 이 준 기자
투니웍스는 투니콜, 투니홈, 투니몽, 투니카, 투니클리닉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지역별 특색에 맞게 매달 발간하고 있기 때문에 각 지국장들에게는 매달 꾸준한 수입이 생기는 셈. 단순히 생활정보지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개념보다는 우리 동네에 있는 매장들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고 특별히 광고를 하기 힘든 매장들에게는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매개체로서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투니웍스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 

특히 투니웍스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매장이나 인테리어 등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현재 투니웍스의 지국 개설비용은 최소 260만원에서 최대 2990만원이며, 개설 희망지역의 총 세대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더불어 광고로 인한 수익은 지국장들에게 일임하고 있어 안정된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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