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강운태 “ 광주를 세계의 모델되는 창조의 중심도시로 ”

‘살맛나는 사회, 행복한 시민’ 위해 매니페스토 자체 점검단 운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31 [23:31]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민주당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은 31일 “광주에서 만든 문화와 상품, 그리고 도시경영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의 모델이 되는 창조적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해 20개의 핵심공약을 마련하고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4대 과제․ 20대 핵심공약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5월 중에 공약 세부 사항을 확정하고, 6월 지방선거 승리 후 관련 예산 편성 및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라며 “매니페스토 자체점검단 운영을 통해 진행상황 및 성과를 확인하는 절차도 갖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출마선언 기자회견문에서 밝혔듯이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살맛나는 사회, 행복한 시민을 위해 △풍요로운 경제공동체 △멋드러진 문화공동체 △세계 속의 평화공동체 △참여와 소통의 자치공동체 등 4대 과제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4대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핵심공약으로 △신규일자리 10만개 창출 △최하위권의 경제규모를 중상위권으로 도약 △5대 주력산업과 미래가치산업의 집중 육성 △r&d특구 개발 및 led특화단지 조성 △문화투자진흥지구 지정.활용하여 문화산업 집중 육성 △시민이 함께하는 ‘명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복지 향상 등 20가지를 제시했다.   

강 의원은 최근 사회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 “시정의 최우선을 일자리를 통한 신성장 체제에 두고 2014년까지 신규 일자리 10만개를 창출, 실업난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60% 이상 달성하겠다”면서 “7대도시 중 7위의 경제규모를 4위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1인당 생산액을 3,000만원 이상 달성하는데도 주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 의원은 이어 “옛 전남도청 주변과 사직공원, 송암공단 일대를 문화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문화산업체를 500개 이상 집중 육성하겠다”며 “자신이 임명직 시장 때 창설했던 비엔날레와 김치축제, 첨단 엑스포 등 3대 축제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계적인 문화.경제.관광상품으로 정착시켜 광주가 명실공히 문화산업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여성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출산장려 등 복지의 질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특히 누구나 시장을 만날 수 있고,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와 소통의 열린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