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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 그린 u-City 전략계획’수립완료

박신혜 기자 | 기사입력 2010/04/02 [10:58]
부산시는 오는 5일에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 및 자치구․군 공무원,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사 등 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이 참석하는 가운데 ‘부산 그린 u-city 전략계획(gsp : green strategic planning)’ 완료보고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시스코사가 지난해 9월 실무협정 체결 및 11월 mou 체결 등을 통해 부산 경제발전을 위한 최대 역점시책이자 국정과제인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를 세계 최고의 그린 u-city로 만들기 위해 약 6개월간 gsp를 수립해 왔다.  

이번 gsp에는 강서 지역에 조성될 33㎢에 달하는 국제산업물류도시를 ‘동아시아 물류거점도시’, ‘동남 광역경제권의 중심도시’, ‘지식기반 녹색성장 선도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그린 u-city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그린 u-city 개발을 위한 기반(인프라) 구축방안과 공공․민간 부분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 도시발전 운영 모델 및 사업화 방안 등이 수립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번 gsp를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 인터넷과 녹색융합, 통합적 기업형 도시 등의 미래의 도시/사회 발전 키워드를 접목하여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우선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부산시 전역에 확대 적용할 예정으로, 이후 상세한 운영모델 개발과 녹색기반 도시관제서비스 구현을 위한 실시설계 등에 이어 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본 사업이 완료될 경우 온실가스 감축계획 실행현황에 대한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고, 도시자원․정보․탄소․마일리지 등에 의한 종합적 관리기반이 구축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친환경성’을 갖춘 이상적인 친환경 국제산업물류도시‘부산 그린 u-city’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시스코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을 세계와 실시간 연결된 글로벌 정보도시, 고부가 창출형 산업물류도시, 글로벌 기업과 국내 벤처가 공존하는 지식창조도시 ,삶의 만족도가 높은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 박신혜기자 sort@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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