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휴일인 4일 나주, 장성, 순천, 광양 등 전남 전역을 돌며 민심 훑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나주 둔치체육공원에서 열린 영산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 후보는 대회 스타트를 알리는 징을 치고,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면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도지사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한 뒤 이날 오후에는 광양시 광양읍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활절 합동 예배와 광양읍 매일시장과 상가, 순천 승주지역 상가를 돌며 민심잡기를 위한 잰걸음을 계속했다.
박 후보는 지난 3일에도 강진군수, 순천시장 예비후보자 정견발표회에 참석한 것을 비롯, 민주당 보성지역위원회와 고흥지역위원회를 돌며 당원들과의 접촉을 늘리는 등 연일 강행군을 계속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깨끗한 경선을 통해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2012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자”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