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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오해 있다"에 공심위 "신 시장도 오라"

12일 경북도당 찾아 공심위에 자신의 입장 재전달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12 [19:26]
수사청탁성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이한성 국회의원 (문경.예천)이 12일 공천심사가 열리고 있는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심위를 찾았다.
 
이 의원의 이날 방문은 지역구 공천심사 과정을 훑어보는 것 외에 자신의 발언에 따른 김태환 도당위원장의 진상조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이 의원은 공심위원들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발언에 대해 물의를 일으킨 것은 미안한 일이나 발언의 진위를 두고 오해를 하고 잇는 것 같다“며 ”수사를 청탁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밖에서 얘기하는 것 같이 이뤄진 일은 아니’라는 원론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심위는 그러나 이 위원과는 별도로 신현국 시장에 대한 입장도 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오는 15일 신 시장을 다시 불러 양측의 의견을 종합해 이후 심사에 첨부하기로 했다.
 
경북 =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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