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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지사, 용인경전철 현장 점검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3 [17:21]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용인경전철과 2013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11시 용인시 삼가동에 위치한 용인경전철차량기지를 방문, 7월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을 진행중인 용인경전철에 대해 종합 점검을 실시하고 경기도가 추진중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의 연계교통망구축 상황도 확인했다.
 
용인경전철은 구갈(기흥)에서 동백지구, 행정타운을 거쳐 에버랜드(전대리)를 연결하는 총 18.1km 길이에 최대 226명이 승차할 수 있는 1량으로 편성돼 있으며, 용인도심부터 에버랜드까지 연결돼 있어, 이용자들의 신속한 이동은 물론 이 구간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는 용인경전철의 차량기지에서 용인시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받고 “용인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 나아가서 수도권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인근 분당선 연장 기흥역사 공사현장을 방문, 근처식당에서 현장 근로자와 공사관계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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